c++는 c언어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객체지향 언어이다.

객체지향 언어에는 java나 phython 등이 있고 둘다 이식성이 강하고 인기도 월등하다. 하지만 왜 c++을 배워야할까?

예를들어 java 같은 경우에는 java 언어로 된 코드를 JVM 이 인식할 수 있는 JVM 명령어코드(바이트코드)로 변환을 한다.

이후 실행엔진에 의해 기계어로 해석되어 메모리 상에 배치된다

하지만 c++의 경우에는 바로 기계어로 해석되어 메모리 상에 배치된다. 

이말은 즉슨 중간 단계가 현저하게 줄어든다는 것 이고 이러한 점은 속도의 향상으로 이어지게 된다.

우리가 가고 싶어하는 대기업을 가기 위해서는 흔히 말하는 '코딩 테스트'를 치루게 된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부분의 결론은 여기에서 찾을 수 있다.
코딩 테스트를위해서는 '알고리즘'을 잘 알아야하고  알고리즘에서 '속도'는 굉장히 중요한 요소이다.

실제로 카카오톡 코딩테스트 결과에서 가장많이 테스트를 통과한 언어는 압도적으로 c++ 였고
유명 코딩 테스트를 가보아도 랭커들은 c++를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런한 이유가 c++을 배워야 하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물론 알고리즘을 깊게 이해하지 않아도 프로그래밍은 할 수 있고 개발자가 될 수 있다.
하지만 그 개발자분들께 한 번 물어보고 싶다. 충분한가?

물론 c++만 가지고는 모든게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있다.
하지만 알고리즘을 위한 c++는 올바른 길이라고 믿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