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gramming Learning Diary

2년된 스타트업 웹 에이전시 회사문화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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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11-19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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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6월17일에 입사하여 지금 글을 쓰는 시점까지 다니면서 느꼈던 회사 문화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하겠다.


우선 출근시간 부터 말해보겠다 

8시에 출근하면 5시에 퇴근  9시에 출근하면 6시 퇴근을 한다. 

코딩을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알겠지만 결과물만 나온다면 언제 작업을 하던 상관이없다.

하지만 이 회사에서는 고객과 소통을 하면서 작업을 이어나가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일하는 시간에 맞춰서 일하도록 되어있다.(그래도 8시와 9시중 고를 수 있다는것 만으로도 행복하다)


두번째 일하는 방식

일은 내가 작업할 영역이 주어져 있고 서로간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전체적인 웹 사이트에 대해서 논하거나 서로의 역역에 살짝 겹치는 부분을 제외하고는 서로 내용 물어보면서 협력하여 만들어 나간다.

사람을 잘 만난 탓일까 현재까지 일하면서 일하는 방식에 대해서는 자유롭다고 느끼고 있고 충분히 할만하다고 느낀다.

디자이너->웹퍼블리셔 -> 개발자 로넘어가는 과정에서 서로간에 조금의 배려만 있다면 순탄한 회사생활을 할 수 있다.


세번째 점심식사
작은 웹에이전시라 그런지 점심은 사비로 사먹는다. 이 말은 즉슨 월급에 점심비가 포함되어있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이 부분은 내가 이 회사를 다니면서 가장 아쉬운 부분이기도하다.(전부 먹고 살려고 하는건데 ㅠ)

이 특징은 웹에이전씨가 가지고 있는 특성이라기 보다는 그냥 우리회사가 그런 것 같다. 나중에 이직한 회사에서는 꼭 밥 얻어먹어야지


네번째 회식

회식은 절대로 강요하지 않는다. 회식자리에서 술을 안먹어도 되고 참석을 안해도 괜찮다.

회사사람들 간에 마음 잘 맞는 사람들 있으면 시간 내서라도 서로 술한잔씩하고 들어가는 문화이다

이것도 우리 회사 문화이거나 나의 성격이 그렇게 만든거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다섯번째 야근

5개월 가량 다니면서 야근 2번 해보았다.

사이트 개시일이 다음날인데 갑자기 서버를 옮기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한 강제야근 한번,

다른 작업자가 사이트를 옮기는 과정에서 데이터 손실이 유발되어서 야근 한번

생각해보니 모두 사이트 이전과정에서 생긴 문제였다.

이런 특별한 경우말고는 무조건 정시퇴근을 지킨다.


여섯번째 월급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자세한 월급을 적지는 않겠지만 신입 개발자의 연봉은 적다고 느낀다.

다만 하는 역할이 많다면 진급을 빠르게 하는데 그때 수당이 붙어서 연봉이 오른다. 

개발자 특성상 경력을 쌓아서 이직을 하며 연봉을 올린다고 한다.

와서 느끼는거지만 개발자는 정말로 실력이 좋아야한다 



총평을 하자면 지킬건 다 지키지고 젊은 사람들이 많아 문화자체가 굉장히 젊다. 다만 월급은 많지 않다.식비줬으면 좋겠다. 일의 강도는 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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